
김준한은 "수인의 선배 교식을 연기했다. 예정에 없던 살목지로 합류하게 된 인물, 교식이 등장함으로써 노선이 틀어지게 된다. 수인에게 있어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의문을 자아내고 물음표가 던져지는 인물이다"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준한은 "계속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답이 미스테리하게끔 하는 인물로 만들려 했다"며 끊임없는 긴장감을 유발하는 인물임을 알렸다.
김준한은 "현장에서 가장 강심장이었던 멤버는 김혜윤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윤은 "저는 너무 놀라도 '오' 만 하게 되더라. 너무 놀라서 말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준한은 "김혜윤은 본인의 감정을 억누르는 캐릭터를 맡아 묵직하게 작품을 끌고가더라. 내공이 느겨졌다. 처음 같이 작업했는데 오히려 의지하면서 기대서 연기했다"며 김혜윤을 칭찬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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