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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뜬금없이 산다라박 저격 "마약 숨기려 이용당해" [소셜in]

기사입력2026-03-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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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약물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산다라박과 관련한 폭로가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봄은 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 잘 지내셨냐.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심스럽고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며 "또 난리 날까 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 봐"라며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 환자고 이걸 주의력 결핍증이라고 부른다"고 토로했다.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나라에 대한 약 차제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다.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다"라며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봄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괜찮아요?", "힘내요"라며 응원하는 한편, "누가 봄이 누나 인스타 좀 안 하게 막아줘라", "이 언니 어떡하냐 진짜 속상하다",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도 모르겠다. 이 언니를 어쩌면 좋냐"라며 걱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박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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