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하늘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직접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하늘과 정재용은 가게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들의 대표곡인 '런 투 유(Run To You)'를 열창하고 있다. 행사 주최자인 김규리 역시 무아지경 춤을 추기도 했다.
세 사람이 곱창집에서 춤판을 벌린 가운데, 이하늘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신고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구청에 신고한 것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규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
이에 이하늘은 "노래를 한 곡 불러주자, 신이 난 김규리가 춤을 췄고 그 장면이 신고로 이어져 단속이 나왔다"면서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논란이 된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러니 신고당했지", "이렇게 영업하면 신고 당함", "식당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면 민원 들어갈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다음에 또 해주세요", "신나 보인다", "봐서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하늘이 자신의 가게에서 노래를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7일 한 누리꾼은 이하늘이 정재용과 함께 식당에서 무대 조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 누리꾼이 "언제 가면 볼 수 있냐"고 묻자, A씨는 "영업시간에 오시면 형님(DJ DOC)들 계시고, 공연은 정해진 게 아니라 그날 형님들 느낌에 따라"라고 답변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김규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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