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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굿파트너2' 하차? 장나라 선배 굳건히 지켜주시니 걱정無" [인터뷰M]

기사입력2026-02-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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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자신이 하차한 '굿파트너' 시즌2를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iMBC연예와 남지현이 만나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종영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사극이다. 극중 남지현은 낮에는 의녀 홍은조로 밤에는 의적 길동으로 두 가지 모습을 오갔다.

이날 남지현은 "대본부터 좋았다. 작가님의 전달력, 인물간 관계성 등이 명확했다. 현장에서 그걸 잘 담아내기만 하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서로에게 구원되는 서사는 시대를 타지 않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며 "은조와 열이는 각자 삶을 구원하면서 훨씬 세계관이 확장된다. 그래서 깊은 감동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걸 시청자들께서 알아봐 주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남지현에게는 히트작 '굿파트너' 시리즈 관련 질문도 언급됐다. 지난해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1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기에 시즌2 제작까지 확정 됐지만, 주인공 남지현은 하차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그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다. 시간상 문제도 있었다. 장나라 선배님이 굳건히 지키고 있기 때문에 걱정 없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을 통해 데뷔한 남지현은 그동안 장르를 넘나들며 실력을 증명해왔다. '선덕여왕' 비롯해 '가족끼리 왜 이래',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작은 아씨들' 등 다수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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