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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반한 삭발?" 하정우,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은 '민머리' 충격 변신 [소셜in]

기사입력2026-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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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7)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로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2일(현지시간) 하정우는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CF'의 맞대결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는 동료 배우 류준열,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으며, 이들의 모습은 현장 중계 카메라와 전광판에 포착되었다. 특히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낸 민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하정우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이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니얼 대 킴은 자신의 SNS에 "콜로세움에서 조명 아래 손흥민과 메시를 보는 건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정우의 이번 삭발 변신은 차기작 촬영을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준비를 위해 과감히 머리를 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달 초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 하정우 측은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결혼을 한다면 올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은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의 연인이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복귀를 예고한 하정우는 영화 '보통사람들' 외에도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방송을 앞두고 있어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류준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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