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플러팅 달인? 실제로도 많이 날려" [인터뷰M]

기사입력2026-02-23 08: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플러팅 장인으로 여심을 흔든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KBS2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 문상민과 iMBC연예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사극이다.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훤칠한 비주얼로 안방 여심을 흔들었다.

극중 문상민이 연기한 이열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직진하는 플러팅 장인으로 묘사된다. 그는 "평소에도 주변에 플러팅을 많이 하는 편이다. 애교가 많다. 집에서 막내다. 그래서 어머니께도 살갑게 구는 아들"이라며 "작품에선 대사가 담백하게 들리길 원했다. 무언가 추가하고 너무 얹으면 자칫 느끼해질 거 같았다. 시청자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마침내 물들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 웹 콘텐츠를 통해 청춘 배우로 자리 잡았다. 2022년 tvN '슈룹'에서 세자 성남대군 역을 맡아 김혜수와 모자 호흡을 펼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2023년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황태만 역을 맡아 푸른빛 청춘 캐릭터를 완성했다. 2024년에는 tvN '웨딩 임파서블'의 이지한 역으로 출연,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방영된 쿠팡플레이·채널A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서주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는 젊은 석반희 역으로 출연해 사극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어썸이엔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