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스크린 속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의 영화적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프레임 속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배우의 모습, 숨을 고른 채 막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무대 뒤의 모습이 공존하는 화보 콘셉트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로 공간을 채우는 박지현의 모습을 여실히 담아냈다.
화보 속 박지현이 착용한 페라가모 2026 봄/여름 컬렉션은 1920년대의 다채로운 반항적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대담한 컬러 팔레트와 소재들의 조화와 실루엣, 포옹하는 듯한 디테일의 '허그 백'은 페라가모의 스타일적 비전을 제시한다.
박지현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충분히 고민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라며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자신의 연기관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긴 시간대를 관통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데 집중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지현은 최근 출연한 작품 '은중과 상연'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화 '히든페이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박지현, 서인국, 강미나, 최경훈이 출연한다.
박지현과 '엘르'의 새로운 화보는 엘르 인스타그램과 공식홈페이지, '엘르'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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