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통해 임찬규의 기상천외한 대기업 인턴 도전기를 공개한다.
이번 6화에서는 15년 넘게 LG 트윈스의 '원클럽맨'으로 활약해 온 임찬규가 유니폼을 벗고 정장을 차려입은 채, LG유플러스 마케팅팀 신입 인턴으로 입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야구장 마운드가 아닌 낯선 면접장에 들어선 임찬규는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면접관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예능 야구기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찬규는 면접에서 15년 근속한 전 직장(?) LG 트윈스의 퇴사 사유를 묻자 차명석 단장을 언급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희망 연봉란에 실제보다 한참 낮은 금액을 적어 낸 그는 "나는 '낭만 투수'다. 낭만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엉뚱하지만 소신 있는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즉석에서 '엘지'로 이행시를 짓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막힘없는 순발력을 뽐냈다.
우여곡절 끝에 사원증을 목에 건 임찬규의 오피스 라이프는 훈훈함과 웃음의 연속이었다. 구내식당에서 만난 학교 동문 및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며 LG 트윈스와 LG유플러스의 복지를 공유하는가 하면, 커피 내기 다트 게임에서는 패배하고도 동료가 대신 결제해 주는 훈훈한 상황을 연출하며 어딜 가나 사랑받는 특유의 '인싸력'을 입증했다.
특히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된 임찬규는 모두의 예상을 깬 '반전 마케팅 재능'을 발휘해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넘어, 현직 마케터들도 감탄할 만한 팬심과 애사심을 동시에 잡는 기획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내놓은 '임찬규 표' 마케팅 방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낭만 투수의 좌충우돌 오피스 적응기,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6화는 오늘(16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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