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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속편, 2028년 5월 개봉 확정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2-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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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 속편의 개봉 예정일이 확정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는 10일(현지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이라' 속편의 개봉 예정일을 2028년 5월 19일로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촬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미이라' 원년 멤버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미이라'에 돌아온다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999년과 2001년 개봉한 1편과 2편에 함께 출연했으나, 레이첼 와이즈는 2008년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땐 하차했던 바다. 당시 마리아 벨로가 대체 투입돼 에블린 오코넬 역으로 활약했다.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활약한 리부트 버전을 제외하면 '미이라' 시리즈가 돌아오는 건 무려 20년 만. '패밀리 플랜' 시리즈와 '오펀: 천사의 탄생'을 집필한 데이빗 코기쉘이 각본을 맡으며, 연출은 라디오 사일런스의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이 담당한다. 이들의 최신작은 '스크림' '애비게일' 등의 호러 영화다.


한편 '미이라'는 1999년부터 시작된 유니버설 픽쳐스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하무납트라의 황금 유물을 찾아 나섰다가 미이라와 엮이게 되는 리차드와 에블린, 그리고 그의 오빠 조나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1편과 2편은 각각 4억 달러씩을 벌어들이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유니버설 픽쳐스는 2017년 톰 크루즈를 주연으로 내세워 '미이라'를 리부트 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혹평과 함께 속편 프로젝트 역시 무산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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