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은 폐로 향하는 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폐석전증이며, 기저 질환은 직장암이었다.
오하라는 지난 1월 3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향년 71세.
당시 소속사는 "캐서린 오하라가 짧은 병환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캐서린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를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고인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맥컬리 컬킨)의 엄마 역을 맡았으며,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 등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acaulay Cul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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