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사가에서 아이돌로 활동하던 ‘프랑슈슈’ 멤버들이 외계 침략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 아이돌이자 좀비로서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전대미문의 SF 히어로 무비로써 TV 애니메이션 1·2기를 통해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기화된 성우 라인업을 극장판까지 이어가며, 시리즈가 쌓아온 감정선과 연기적 정통성을 대형 스크린으로 확장한다. 이는 세계관과 캐릭터의 연속성을 무엇보다 중시해온 ‘좀랜사’만의 강점이 극장판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팬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랑슈슈의 중심인 사쿠라 역은 혼도 카에데가 맡아 인물의 불안과 성장, 팀을 향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2015년 데뷔한 차세대 여성 성우로 '좀비 랜드 사가' TV 시리즈를 통해 대표 주연으로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이후 '귀멸의 칼날',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니카이도 사키 역의 타노 아사미는 가수·배우 출신 멀티 엔터테이너로, '스마일 프리큐어!'를 통해 성우로 데뷔한 뒤 '러브 라이브! 선샤인!!' 등 인기 시리즈에 참여하며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로 프랑슈슈의 추진력을 상징한다. 미즈노 아이 역의 타네다 리사는 AKB48 출신 유우카 역으로 성우 데뷔 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로 주목받았으며,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안정적으로 그려낸다. 콘노 준코 역의 카와세 마키는 부드럽고 맑은 음색을 강점으로 '마법사 일루전', '노 게임 노 라이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Season 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유우기리 역의 키노우라 리카는 성숙한 톤으로 캐릭터의 시대적 분위기를 표현하며, 호시카와 릴리 역의 타나카 미나미는 'Wake Up, Girls!' 등에서 보여준 밝고 생동감 있는 연기로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야마다 타에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의 세일러 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미사토, '원피스'의 보아 행콕 등 굵직한 대표 캐릭터를 연기해온 베테랑 성우로 작품 전반에 무게감을 더하며, 프랑슈슈를 이끄는 매니저 타츠미 코타로 역의 미야노 마모루는 '데스노트'의 야가미 라이토, '귀멸의 칼날'의 도우마 등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특유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처럼 검증된 성우진의 연기력과 존재감이 집약된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는, 캐릭터와 목소리가 하나로 결합된 ‘좀랜사’ 특유의 매력을 극장판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내며 이번 극장판이 연기와 서사가 함께 완성된 애니메이션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우주 스케일의 SF 엔터테인먼트 영화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오는 3월 4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메가박스중앙,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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