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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진세연, 母 유호정에 "불륜 전도사"

기사입력2026-02-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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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유호정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가 한성미(유호정 분)를 몰아세웠다.

이날 한성미의 불륜 사진을 본 공주아는 "엄마 진짜 바람났어? 말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바람났냐고"라고 물었다.

나선해(김미숙 분)의 만류에도 공주아는 집을 나서려는 한성미에게 "어딜 내빼. 바람났냐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사랑 전도사가 아니라 불륜 전도사래"라고 비꼬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거 봤어? 맨날 그랬잖아. 나만 안 생겼어도 아빠랑 결혼 안 했다며. 사사건건 아빠 무시하고 구박하고 윽박지르더니 돈 좀 벌고 유명해졌다고 이렇게 딴마음을 품어? 이러려고 집 나가서 살았어? 아니 혼자 사는 거는 맞아?"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한성미가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오해하고 욕해도 너는 엄마를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공주아는 "엄마도 안 그랬잖아.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맞섰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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