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1회에는 배우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이 “사망 직전까지 간 적 있다고?”라며 묻자, 김승수가 중국 출장을 다녀온 다음 날 얼굴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알고 보니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급성으로 번진 것이었다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느낌”이라며 당시 고통을 전했다.




김승수는 “균이 뇌로 들어가면 반신마비,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이 올 수 있다더라. 의사 선생님이 각막까지 침투한 것 같다고 했다”라며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극심한 통증으로 15일 내내 앓는 소리를 내며 누워 지냈다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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