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 ‘죽기 살기로’ 특집에서는 획기적인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54년 차 국민배우 이덕화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덕화는 인기 정점이던 25세 당시 겪은 오토바이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10톤 버스에 오토바이가 깔렸다고 밝혔다. 그는 “오토바이가 400kg인데 그 밑에 제가 있었다. 그 상태로 끌려갔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허리띠만 남았다. 가죽 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목만 남았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사고로 수술을 50번 넘게 받았다는 것.




이덕화는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3,000 바늘을 꿰매는 등 여러 번의 대수술을 받았다며 병문안 다녀간 동료들이 미리 조의금을 걷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전했다. 14일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는 것. 이어 그는 아버지인 배우 고(故) 이예춘을 떠올리며 “내가 사고 나는 바람에 그 쇼크로 일찍 돌아가셨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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