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쯔양 사칭해 금전 꿀꺽…"절대 입금하지 마" 발칵 [소셜in]

기사입력2026-02-03 11:2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구독자 1300만 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틱톡 사칭 계정 및 금전 요구 사기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한 뒤,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쯔양이 공개한 해당 틱톡 계정은 프로필에 '쯔양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계좌'라며 쯔양을 사칭한 계좌번호를 기재해 돈을 후원받고 있다.

쯔양은 "현재 문제가 된 계정은 쯔양과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계좌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 절대 입금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쯔양 측은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했다. "무관용 원칙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 등 법적 대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도 알렸다.

이어 "쯔양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주의를 당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쯔양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