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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오은영, 임신한 며느리에 천연 약(?) 건넨 시母에 "의사냐" 일침

기사입력2026-02-0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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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가족' 아들이 어머니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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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편으로 방송됐다.

이날 '애모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노크조차 하지 않고 집을 찾아오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며느리는 불편함을 느꼈고, 아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출산 직후 고부 갈등이 더 깊어졌다고. 아들은 "아내가 제왕절개를 했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산후조리원에 안 갔다. 저는 일을 나가야 해서 아내가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혼자 육아를 감당해야 했는데 어머니가 도움을 주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엄마는 "며느리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북어를 넣고 미역국을 끓였는데 미역만 달라더라. 알고 보니 베트남에서는 산후에 생선을 먹지 않는 문화가 있더라. 소통의 문제였지만 서운해서 안 도와줬다"고 했다.

갈등은 손주의 이름으로 이어졌다. 엄마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손주의 이름을 지어왔지만 아들 부부가 아이의 이름을 개명했다는 것. 아들은 "출산 전부터 생각해 둔 이름이 있었고 외국인인 아내가 발음하기가 어려워서 이름을 못 불렀다"며 개명 이유를 설명했지만, 엄마는 "개명한 이름은 듣기도 싫다"며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는 며느리가 임신했을 당시를 언급했다. 건강식품 마니아라는 엄마는 "입덧하고 토한다기에 위에 좋은 약을 줬다. 자주 챙겨 먹던 쳔연 소화제였는데 먹고 구토해서 기분이 상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의사십니까? 임신을 했을 땐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는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약,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식품들이 존재한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며느리는 정체를 모르는 약을 먹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침했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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