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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지영 결혼식 참석 인증 "너무 아름다운 신부" [소셜in]

기사입력2026-02-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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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박지현이 김지영의 결혼식 참석을 인증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지현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너무 아름다운 신부"라는 글과 함께 김지영의 웨딩마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팔짱을 끼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하객들에게 미소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이어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각별한 축하를 전했다.

박지현과 김지영은 모두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물들로, 방송 당시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지영이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이자 대표인 윤수영과 결혼하면서, 프로그램 출신 인플루언서가 사업가와 결혼했다는 공통점도 더해졌다. 박지현 역시 지난 2023년 연매출 1천억 원이 넘는 기업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지영은 1일 서울 모처에서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으로 인해 결혼 일정을 2월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결혼식을 앞두고 김지영은 "나 잘하고 올게요. 멋진 아줌마가 되어 돌아올게요"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예식을 마친 뒤에는 "오늘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차근차근 연락 드릴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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