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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심사위원 미미 “빵순이 외길 인생 쉽지 않아”

기사입력2026-02-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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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심사위원 5인방이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일(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으로 2026년 상반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K-빵’의 위력을 전파한다.

2월 1일 첫 방송될 ‘천하제빵’ 1회에서는 환상의 드림팀 심사위원 김나래-이석원-노희영-권성준-미미가 자신만의 주특기를 살린 엄격한 심사 기준을 공개, 긴장감과 함께 환호성을 자아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김나래는 “프랑스 본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K-베이커리들이 세계화가 될 수 있는지 ‘맛’을 중점으로 까다롭게 심사할 예정이다”라는 단단한 포부로 월드클래스 파티시에다운 타협 없는 심사를 알린다.


이석원은 “우리나라 베이커리를 이끌고 갈 인재를 발굴해야 하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심사하겠다”라는 출사표로 대한민국 최연소 명장다운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섬세한 심사의 뜻을 전한다.

노희영은 “수많은 브랜드를 개발하면서 안 먹어본 제품이 없다. 도전자들이 만드는 제과제빵이 ‘브랜드 확장성이 있을까?’라는 점을 고려해서 보겠다”라며 F&B 전설로서 상업적 가치를 냉철하게 평가할 것을 밝힌다.

권성준은 “저는 2년 전에 서바이벌 참가자로 나왔었고 그러므로 누구보다 도전자들이 어떤 심정으로 여기 왔는지 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제과제빵 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배운다고 생각하고, ‘스토리텔링’과 ‘개성’을 위주로 볼 예정이다”라며 요리 서바이벌 1위의 경험을 살린 리얼한 공감 심사를 예고한다.

미미는 “빵순이 외길 인생 이거 쉽지 않다. 여러분. 빵 덕후의 힘을 지켜봐 달라”라는 굵고 짧은 한마디로 덕업일치를 해낸 연예계 대표 ‘빵순이’의 위력을 증명한다. 핫한 베이커리는 모두 섭렵한 ‘디저트 퀸’의 대중성 평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천하제빵’ 1회에서는 도전자 72명 중 절반이 탈락하는 1라운드가 펼쳐져 긴장감이 휘몰아친다. 1라운드에서는 미션 ‘시그니처 빵 만들기’에 맞춰 도전자들이 제한 시간인 4시간 안에 자신을 대표하는 빵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제과제빵이 온도, 습도 등 환경요인이 중요한 만큼 도전자들은 낯선 환경에서 진행하는 작업에 당황하며 좌충우돌을 겪어 위기감을 높인다.

심지어 하트 티라미수 나수지와 안성재 셰프의 선배 윤화영 등 SNS 핫플레이스와 스타 셰프 출신 베이커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예측 불가한 전개를 암시한다. 과연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1라운드에서 살아남을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2월 1일 밤 9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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