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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캐서린 오하라 별세…맥컬리 컬킨 애도

기사입력2026-01-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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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현지시간) AP통신은 캐서린 오하라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인 배우 보 웰치와 두 아들이 있다. 소속사 CAA는 성명을 통해 “캐서린 오하라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 짧은 투병 끝에 숨을 거두었다”라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대변인은 구급대원들이 이날 오전 4시 48분 오하라의 자택으로 출동했다고 밝혔으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존 허드에 이어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하면서 ‘나 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부모님 역을 맡았던 배우들은 모두 고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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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역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는 줄 알았어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의자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어요. 아직 해야 할 말이 많이 있었어요. 사랑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맥컬리 컬킨 SN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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