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제일 바쁘게 활동했을 때를 떠올리며 13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매일 라디오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힘든 스케줄에도 제작진에게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 이에 김종국이 “다작하는 이유가 있네”라고 말했다. 김숙이 “답답할 때 있잖아”라고 하자, 전현무가 “집에 더 늦게 가”라며 제작진의 의견을 존중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한 지 14년 차가 되었다며 전체적인 맥락을 살피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초보 MC 시절엔 게스트가 웃기면 질투했다며 “숲이 아니라 나무만 봤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송은이가 “방송 마지막에 기억되고 싶은 모습?”이라며 궁금해하자, 전현무가 “무디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라디오 DJ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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