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에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병환 중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수상소감 중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생방송을 지켜본 부모님이 전현무에게 “너무 고생했다. 잘했다”라며 축하했다고.


전현무는 아버지가 현재 입원 중이라며 “당도 높고 혈관 건강도 안 좋으시다.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스케줄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가는 일이 많아 직접 자차를 운전해서 다닌다는 것.
이에 송은이가 그동안 데이트하는 것으로 오해했다며 “촬영 끝나면 항상 본인 차를 타고 이동하길래 또 누굴 만나러 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좀 더 살가운 아들이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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