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하우스메이드'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기준 '하우스메이드'는 북미에서 1억1,6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선 1억89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누적 수익은 3억500만 달러(한화 약 4,350억 원)다. 특히 북미에선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에 이어 2026년 흥행 랭킹 3위에 올라와 있다.
'하우스메이드'의 제작비가 3,500만 달러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벌써 8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국 등 해외 국가에선 최근 들어 개봉을 시작한 만큼 이 수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까지 주요 흥행 지역은 영국(3,640만 달러), 프랑스(3,340만 달러), 중남미(2,620만 달러), 호주·뉴질랜드(1,530만 달러), 스페인(1,250만 달러) 등이다.
한편 '하우스 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 작품. 동명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국내에선 28일 개봉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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