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TV+는 28일(현지시간) 공식 자료를 통해 '테드 래소' 시즌4가 올 여름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알렸다.
'테드 래소' 시즌4에서는 테드(제이슨 수데이키스)가 리치먼드로 돌아와 또 다른 도전에 나설 예정. 하지만 이번엔 남자 축구 리그 1부 팀이 아닌, 여자 축구 리그 2부 팀을 맡아 지도하게 된다. 시놉시스에는 '테드와 팀은 충분히 계산하기보다 도약하는 법을 먼저 배우며,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선택과 도전에 나선다'라고 적혀있다.
시즌4는 현재 제작 과정 중에 있으며, 주인공뿐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까지 맡은 제이슨 수데이키스를 비롯해 에미상 수상자 해나 워딩엄, 주노 템플, 에미상 수상자 브렛 골드스타인, 브렌던 헌트, 제러미 스위프트가 복귀한다.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으로는 타냐 레이놀즈, 주드 맥, 페이 마시, 렉스 헤이스, 에이슬링 샤키, 애비 헌, 그랜트 필리가 있다.
'테드 래소' 시즌4의 제작은 기획을 맡은 빌 로렌스의 두저 프로덕션을 필두로 워너브러더스텔레비전, 유니버설 텔레비전이 공동으로 맡는다.
한편 '테드 래소'는 미국 미식축구 코치 출신 테드 래소가 축구에 대한 어떤 지식도 없이 영국 축구팀 지휘봉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20년 처음 방영돼 애플TV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에미상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 제71회 미국 작가 조합상 TV 코미디 시리즈 각본상, 뉴 시리즈 각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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