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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20여 년 함께한 절친 떠나보냈다 "영원히 기억할 것" [소셜in]

기사입력2026-01-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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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자신의 오랜 친구를 떠나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재범은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랜 친구이자 대만 출신 포토그래퍼 포 발러의 안타까운 근황을 공유하며 "네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아직도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현실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거나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게 인생인가 보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넌 정말 좋은 사람이자 좋은 형제였다. 함께한 추억들, 농담들, 사소한 다툼들,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시간에 감사한다. 중학교부터 대학교, AOM과 AOMG, 하이어뮤직과 모어비전까지,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었고, 언제나 내 성공을 응원하며 최선을 빌어줬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을 너와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뒤늦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재범은 "일을 잠시 쉬고 너와 여행을 다니며, 별것 아닌 이야기들을 나누는 순간들을 늘 기대했다. 그런 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들이었다. 넌 날 인간답게, '나'답게 느끼게 해줬다. 우리는 함께 자라며 서로에게 영향과 영감을 주었고, 어른이 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너를 내 삶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제 하나님께서 너를 더 가까이 부르신 것 같다. 위에서 우리를 지켜봐 주길 바란다.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어비전 대표로 있는 박재범은 최근 첫 보이그룹 롱샷을 론칭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박재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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