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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시우-윤세아-장률-다현 마지막 인사

기사입력2026-01-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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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주역들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 서씨네 가족과 세대별 ‘러브’의 주인공 6인방이 오늘(23일) 최종회를 맞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괜찮은 척 살아온 외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괜찮은 사랑으로 용기 있게 나아간 ‘서준경’의 변화를 섬세하게 쌓아올리며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멜로 장인의 이름값을 입증한 서현진. “웃픈 서씨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인물들을 보시며 울고 웃으셨길 바란다. 흔들리는 인생을 차곡차곡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을 보낸다. 저도 함께 시청하며 즐거웠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따뜻한 응원으로 채웠다.

‘서씨네’의 중심이자, 조금 늦은 새로운 사랑도 충분히 설레고 의미있는 축복임을 전한 ‘서진호’ 역의 유재명은 먼저 이 작품을 소중한 여정으로 소회했다. “‘러브 미’와 너무나 행복한 여행을 했다. 모든 제작진과 우리 배우분들, 또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운을 뗀 그는 이어 “삶이 주는 느닷없는 아픔도 때론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이며, 나에겐 항상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었다. 감히 삶은 아름답다고 외쳐본다. ‘러브 미’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진짜 어른의 인사를 남겼다.


어른이 되고도 불안으로 방황하는 청춘의 성장사, 그리고 어리숙한 치기에 상처받아도 사랑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청춘의 멜로를 보여준 ‘서준서’ 역의 이시우는 “‘러브 미’와 준서를 처음 만났을 때에도, 촬영하면서도, 그리고 시청자분들을 만난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다”라는 추억을 곱씹었다. 이어 “지금까지 ‘러브 미’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벅찬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상처로 얻은 값진 긍정 에너지로 진호의 삶을 밝은 행복으로 채운 ‘진자영’ 역을 맡아 아름다운 인생 2막의 멜로를 완성했다. 그래서 배우 본인 역시, “‘러브 미’라는 작품을 통해 너무나도 큰 사랑을 경험하고 큰 용기를 얻어 간다. 배우로서 울림이 짙은 작품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더없이 설레고 감사했다. 자영이처럼 저 역시 주어진 일상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 보려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끝으로 “제 인생에 또 한 번 ‘좋은 시절’을 선물해 준 ‘러브 미’팀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기억해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냉혈한 준경도 반한 설레는 남자부터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는 단단한 남자까지 ‘주도현’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장률. “마음속에 품고 있던 감정들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연기를 하며 가족과 사랑이란 작품의 주제가 전한 그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는 마음을 상기하며, “그런 ‘러브 미’의 시간을 함께 완성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그 이상의 연기로 극에 생기와 숨을 불어넣은 다현. 꿈을 좇기 위한 계획에 따라 인생의 단계를 하나씩 오르는 철이 든 청춘 ‘지혜온’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한 공신이었다. 그녀는 “혜온을 연기하며 즐거운 현장과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했다.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먼저 남겼다. 끝으로 “‘러브 미’가 가슴 속에 따뜻하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위로로 남았길 바란다”는 희망으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SLL·하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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