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광기 어린 침팬지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가 ‘소리 없는 공포의 아우성’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청각장애 배우 최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트로이 코처가 직접 수어를 통해 소리가 완벽히 사라진 공포의 시선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로이 코처는 “예전부터 공포 영화를 보러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의 소리에 반응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자막을 보면 그 소리들은 ‘으스스한 소리’ 정도로 적혀 있었는데, 그걸 보면서 여러분의 세상을 체험했다”고 전해 소리를 중심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했던 기존 공포 영화의 문법을 떠올리게 했다. 이어, 그는 “이번엔 제가 청각장애가 있는 아버지를 연기하는 덕분에 여러분이 아무런 소리가 없는 저의 세상으로 들어오게 된다” 며 소리 없는 공포가 주는 극한의 긴장과 불안의 새로운 체험을 예고했다. 특히, 광기의 폭주가 휩쓸고 간 집으로 돌아온 ‘아담’(트로이 코처)의 뒤로 ‘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모든 소리가 차단되는 순간은 가장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위협을 선사하며, 영화가 어떤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들의 공포심을 자극할지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국내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리얼한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9분간 호러 본연의 장르물로 추천”(무코_영화***), “점프 스케어는 물론,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이 상당하다”(네이버_솔직*****), “오랜만에 긴장하면서 본 침팬지 슬래셔 무비였다”(X_RG****), “처음부터 끝까지 공포 텐션 유지하는 게 찢었다”(인스타그램_so********), “블러디한 '혹성탈출' 흑화된 버전 보는 느낌”(인스타그램_in**********), “‘찢었다’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영화. 89분 러닝타임 내내 긴장 MAX”(인스타그램_hy*****) 등 현실을 잊게 만드는 미친 쾌감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프라이메이트'가 선사할 차원이 다른 광란의 공포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광기 어린 침팬지 ‘벤’의 섬뜩함을 배가시키는 ‘소리 없는 공포의 아우성’ 영상을 공개한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는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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