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게스트 한그루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그루는 “24살에 결혼해서 26살에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가 “애가 애를 낳은 것”이라며 놀랐다. 한그루는 “4년 전에 돌아왔다”라며 현재 돌싱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그루는 자녀들에게 “엄마랑 너희, 아빠랑 너희는 피가 섞인 가족이라 싫어도 헤어질 수 없다”라고 했다며 이혼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줬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전남편과 자주 만난다는 것. 황신혜는 한그루의 아이들 사진을 보고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한그루는 “이혼하고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양육비 받은 거 빠듯하게 나가고, 진짜 여유가 없었다. 재산분할을 안 했다”라며 당시 생활고를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도와주는 분들이 생기더라. 제가 인복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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