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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사실 11kg 복구, 죄송해서 말씀드려요" 이영지, 양심 고백 [소셜in]

기사입력2026-01-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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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13kg 감량' 보도에 대해 직접 '요요' 사실을 정정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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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 측은 이영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코르셋 톱에 조거 팬츠를 매치한 힙한 스타일부터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가터벨트까지 소화하며,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하고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이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이영지가 다이어트를 통해 '13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기사화됐다. 이에 이영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려요"라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입니다"라고 '양심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담이 화제가 되자 실제로는 요요가 왔음을 웃으며 정정한 것이다.


이에 팬들은 "어쨌든 2kg은 빠진 거다", "솔직해서 더 귀엽다", "사진은 너무 마른 것 같은데 요요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솔직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 당시 권은비와 함께 섰던 모습을 언급하며 "한 명은 너무 작고 한 명은 너무 크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은비 언니 옆에 안 선다"라고 농담 섞인 진심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외모 비하 댓글에 대해서도 "전 '와꾸 살벌하네'라는 댓글도 받는다. 한두 번 달려야 상처를 받지, 오늘 영상에도 아마 달릴 것"이라며 담담하게 대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메인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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