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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5억 배상 의무 면하더니 "지금이 정말 소중해" 심경 고백 [소셜in]

기사입력2026-0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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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금이 정말 소중하고 앞으로는 절대 잃고 싶지 않다. 사람도, 시간도"라고 적었다.

이어 박유천은 "역시 나는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 데이지는 어떻게 생각해?"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덧붙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함에 따라 5억 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


지난해 9월, 1심은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 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판결한 바 있다. 2심도 1심 판단을 유지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탈퇴했다. 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로 활동했으나 2016년 성추문 사건에 이어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며 자숙에 들어갔다. 해당 혐의에 대해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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