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기획한 '2026년 완전체 귀환이 가장 기대되는 레전드 그룹' 투표가 19일 시작됐다. 해당 투표는 열흘간의 레이스 끝에 28일 자정 종료된다.
후보에 오른 10팀의 아티스트는 2026년 완전체 컴백 일정이 공식적으로 공개됐거나 인터뷰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된 이들로 구성됐다. 이름만으로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2PM, 마마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빅뱅, 빅스, 아이오아이, 에이핑크, 엑소, 워너원(이하 가나다 순)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가 시작된 지 4시간도 지나지 않은 19일 오후 기준, 정상 자리는 오는 3월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이 지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새 앨범을 내놓는 건 3년 9개월 만으로,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전 세계 '아미'의 시선이 이들에게 쏠리고 있다.
뒤를 쫓는 경쟁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마찬가지로 올해 완전체 컴백을 선언한 빅뱅과, 올해 상반기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공연을 준비 중인 2PM이 2위와 3위에 올라와 있고, 신보 발매를 앞둔 엑소와 14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을 앞둔 에이핑크가 4위와 5위에서 추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한편 '2026년 완전체 귀환이 가장 기대되는 레전드 그룹' 투표는 iMBC연예와 '아이돌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아티스트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iMBC연예 김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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