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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후 김포 4층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미우새)

기사입력2026-01-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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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전처와의 한집살이를 완전히 정리하고 마련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홀로서기'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새로운 싱글하우스에 절친한 선후배 김민종과 영탁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윤민수의 새집은 전용면적 약 113㎡(34평) 규모의 4층 타운하우스로, 매매가 6~8억 원대로 알려진 곳이다. 1층 주방부터 감각적인 우드 계단을 따라 연결된 2층 거실과 침실, 그리고 4층 작업실 옆에 마련된 감성 가득한 테라스 캠핑존까지 윤민수만의 취향이 가득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기자기한 오락기와 다이어트용 사우나 기기 등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화제를 모았다.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한 김민종은 평소 풍수지리와 수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액운을 막아주는 '소금 단지'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직접 챙겨온 수맥봉으로 집안 곳곳을 진단하며 "이곳은 명당자리"라고 치켜세우는 등 독특한 축하 방식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김민종은 "20년 만에 다시 돌아와 혼자 사니 외롭지 않냐"며 조심스럽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편하고 좋다. 이사 오고 나서 술도 많이 줄였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술에) 많이 젖어 있는 모습을 봤다"고 깜짝 폭로했고, 윤민수는 "그때가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을 때다. 이곳에 오면서 술을 많이 줄이게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4년 5월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발표 후에도 살던 집이 정리될 때까지 전처와 동거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마침내 독립된 싱글 라이프를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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