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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대박' 류진 장남 찬형 군, 버클리 음대 합격 [소셜in]

기사입력2026-0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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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후 미국 명문 버클리 음대 입학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대학 합격 소식은 류진을 통해 전해졌다. 류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식사 영상을 공개하며 장남 찬형 군의 대학 합격을 알렸다. 그는 영상에서 "오늘 여기까지 와서 식사한 가장 큰 이유는 크리스마스도 있지만, 고3이었던 찬형이가 결실을 맺은 게 너무 대견해서"라고 말하며 아들의 합격을 축하했다.

당시 영상에서는 구체적인 대학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후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가 SNS를 통해 찬형 군의 진학 대학을 직접 밝혔다. 이혜선 씨는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었다"며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선택과 용기 있는 도전의 결과였다"고 전한 뒤,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에 합격했다고 공개해 축하가 이어졌다. 해당 전공은 연주나 작곡 중심이 아닌, 음악 산업 전반을 기획·운영·관리하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 학부 과정으로 알려졌다.

합격을 기념한 가족 식사 자리에서 찬형 군의 소신 있는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대학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 아니냐"고 묻자 찬형 군은 "대학은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기 위한 도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또 가족을 대표해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며 건배사를 전했다.


류진은 아들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제일 고생한 사람은 엄마다. 엄마가 아니었으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고, 식사 자리에서도 두 아들에게 "너희가 받은 모든 상은 엄마에게 드려야 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찬형 군은 어린 시절 류진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채드윅국제학교를 졸업했으며, 과거 청소년 국가유산 영어 해설사로 활동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진 가족은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나 인천 송도, 현재는 인천 청라에 거주 중이다.

최근에는 찬형 군의 또 다른 근황도 전해졌다. 그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 아마추어 배구 선수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찬형 군은 아마추어 배구팀 'AH 배구 클럽' 소속 미들 블로커로 등장해 키 188cm의 신장과 뛰어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스파이크 공격을 선보였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두 아들 찬형, 찬호 군을 두고 있다. 장남의 대학 합격과 버클리 음대 진학 소식이 이어지며, 류진 가족을 향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류진아내이혜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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