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헌장은 타국을 향한 군사개입은 오직 유엔 안보리 결의로만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일부 유럽 국가들조차 미국 국제법 위반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그의 도덕성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린란드 영토 병합 의지도 굽히지 않고 있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미국 우선주의와 거래적 외교 행태를 앞세우며 더 거센 기세로 국제사회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 갈등 역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이슈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늘(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트럼프식 ‘힘의 질서’..동북아 정세는?'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하상섭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출연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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