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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 "혼전임신 설정,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

기사입력2026-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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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혼전임신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더링크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진성 감독을 비롯해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MC로는 박경림이 활약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가 하룻밤 일탈로 서로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최진혁)과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오연서)은 하룻밤 일탈로 서로와 지독하게 얽히게 된다. 여기에 홍종현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다 변수를 맞이하게 되는 차민욱 역으로, 김다솜은 민욱에게 직진하는 황미란 역으로 활약한다.

이날 오연서는 '아기가 생겼어요' 합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우선 대본을 재밌게 읽었고, 감독님과 전작을 함께하며 쌓은 좋은 기억이 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또 (최)진혁 오빠가 한다고 해서 믿음으로 선택했다. 찍으면서도 즐거웠다. 사랑하러 현장에 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사랑을 하는 감정도 많이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연서가 맡은 장희원은 하룻밤 실수로 인해 결혼 전부터 의도치 않게 아이를 품게 되는 인물. 이런 설정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 묻자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기는 인물인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연기하면서도 어렵고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원치 않았던, 갑작스러운 임신을 할 수 있지 않냐. 내가 맡은 희원도 같은 부분에 있어 고민하는 인물인 만큼, 고민하며 공감해보려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1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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