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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열애 고백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 아냐, 좋은 사람 만났다" [소셜in]

기사입력2026-01-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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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동안 해 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한 것"이라며 "광교와 아이들이 다녔던 학교는 안전은 물론이고 정말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안 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두달 전에 아이가 다친 것은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였다"면서 "선생님과 제 아이를 통해 가해자 친구의 사과는 전달 받았으나 그럼에도 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던 보호자분과의 전화 통화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그 당시 너무 속상하고 분한 마음을 기록한 것이 이렇게 오래 기사화되고 심하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면서 "이혼과 싱글맘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다"고 했다.

덧붙여 "그리고 저 매우 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왜곡된 기사들로 인해 너무 심하게 외롭고 고독한 싱글맘이 됐는데 자식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은 것은 어디 싱글맘 뿐이겠냐. 어린 아이들 키우는 많은 어머님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고되지만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또 그는 "그리고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고 열애 중임을 직접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한 응원한다", "마음고생 심하셨겠다, 이사가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꼭 더 많이 더 당당히 행복해라", "응원한다", "세 식구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2년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두 아들은 현재 강성연이 양육하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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