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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조한결 극찬 "실제 성격 깨부수고 열연"

기사입력2026-0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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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후배 조한결의 연기 열정을 높이 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선호 PD를 비롯해 배우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이 참석했다. 고경표는 건강 악화로 참석하지 못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중 증권사 낙하산 알벗 오를 연기한다. 강필범 회장의 외존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아들. 실패한 조기 유학생이라는 설정으로 가벼운 한량으로 묘사되는 인물.


이날 조한결은 "티저만 보면 1차원적인 캐릭터다. 엄청나게 가벼운 한량처럼 보이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나름의 야망도 드러내고 생각도 깊은 모습이 나타난다"며 "실제 나의 성격과의 싱크로율은 반반이다. 일에 대한 욕심이 강한 것은 닮아있다. 조금 다른 부분은 실제 내 성격이 더 소심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신혜는 "조한결은 조용하지만 에너지가 강한 친구다. 역할 알벗 오는 아주 외향적인 성격이다. 조한결이 본인의 실제 성격을 깨부수고 연기하려는 게 정말 예뻐 보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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