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6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안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도기는 유선아(전소니 분)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일이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무지개 운수 멤버들과 이를 막기 위해 나섰다. 오원상(김종수 분)은 북한을 공격해 전쟁을 벌인 뒤 비상계엄을 선포하려 했다. 하지만 군인들은 “민간인들을 향해 발포할 수 없다”라며 명령에 불복종했다.
무지개 운수 멤버들은 아이돌 엘리먼츠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무대를 즐겼다. 오원상은 직접 버튼을 눌러 포탄을 쏘려 했다. 하지만 누를 때마다 계속 폭죽이 터졌다. 결국, 분노한 오원상이 김도기에게 총을 쐈다. 김도기는 “절대 지지 않아”라며 오원상과 함께 절벽에서 떨어졌다.


방송 말미, 림복순(심소영 분)이 상의를 탈의한 김도기를 보고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나? 시간 되면 와인 한잔하자”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에 김도기가 미소 짓는 모습에서 최종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는 이날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 김혜윤, 로몬, 이시우, 장동주 등이 출연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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