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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故안성기 추모 "너무 아픈 이별…훌륭한 사람 잃었다"

기사입력2026-01-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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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세상을 떠난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박찬호는 자신의 SNS에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너무 아픈 이별이 주는 슬픔"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찬호는 "안성기 님은 '선생님'이라는 말보다 '선배님'이라는 말을 좋아하셨다"며 "항상 마주 앉으면 부드러움을 주는 그의 목소리와 따뜻함을 주는 매너는 내게 늘 편안함을 느끼고 배움을 주었다. 내게 겸손과 배려하는 매너를 가르쳐 주신 선배님은 선인이자 성인이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스포츠를 좋아하셨고 가벼운 농담으로 다정함을 주는 그 따뜻함을 기억하며 간직한다. 사회를 위해 늘 봉사하며 희망빛을 비추어 주셨다. 우리는 참 훌륭한 사람을 잃었다"며 "늘 우리의 가슴안에 남겨진 그와의 추억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다음 생에도 축복받는 아름다움이 있길 바라며 선배님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이날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박찬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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