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문영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이날 문영미는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 없다. 매일매일 저희를 괴롭혔다”라며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밝혔다.


또한, 문영미는 두 번의 이혼과 수십억 원대 사기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첫 번째 남편에 대해 “아무것도 없는 건 괜찮았다. 카페 차려주고 스튜디오 차려주고, 뭐가 괜찮을 것 같다면 투자해서 만들어줬다. 그런데 다 해주니까 바람피우고 못된 짓을 하더라”라며 전남편의 외도를 폭로했다.
이어 “내가 사준 차 타고, 내가 가르쳐준 골프 치면서 (바람피우고)”라며 결국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게 됐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남편에 대해선 “이 사람은 더 나빴다. 여자 꼬시는 데 선수였다. 내가 그때 완전히 고꾸라졌다. 6개월도 안 살았다. 지금은 남자를 보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 넌더리가 난다”라며 괴로운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