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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여행 중 뺑소니 당했다 "화인 맞은 양심" [소셜in]

기사입력2026-01-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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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여행 중 뺑소니 사고를 당한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기영은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차량 범퍼가 긁혀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1월 4~5일 사이에 일어난 듯. 신고 접수하고 어쩌고 정신이 없었다. 제주도 여행 옥에 티"라고 적었다.

이어 박기영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 화인 맞은 양심(양심이 마비되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고 죄책감 없이 악한 행동을 하는 상태)"이라며 사고를 일으킨 범인이 어떤 말도 없이 현장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기영은 1997년 'One'을 발매하며 데뷔, '마지막 사랑' '시작' '나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지난 2010년엔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6년 만에 이혼했고, 2017년 재혼했으나 다시 이별을 맞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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