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엑스러브,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웨이션브이 샤오쥔이 팬들이 직접 선정한 '메가챔프어워즈'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참여형 팬덤 앱 서비스 '셀럽챔프'와 '아이돌챔프'는 2025년 한 해를 빛낸 'K-챔피언'을 가리는 '메가챔프어워즈'(MEGA CHAMP AWARDS)를 개최했다.
'메가챔프어워즈'는 지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흘 간 '베스트 싱어(BEST SINGER)', '베스트 엔터테이너(BEST ENTERTAINER)', '베스트 액터(BEST ACTOR)', '베스트 챌린저(BEST CHALLENGER)', '베스트 OST(BEST OST)', 'iMBC 핫스타(iMBC HOT STAR)' 6개 부문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공동부문('베스트 싱어' '베스트 엔터테이너' '베스트 액터' 'iMBC 핫스타')의 경우 '아이돌챔프' 득표율 50%, '셀럼챔프' 득표율 50%를 반영해 순위가 결정됐으며, 단독부문 '베스트 챌린저' '베스트 OST'의 경우 각 앱의 득표율 100%로 주인공이 가려졌다.

먼저 지난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수에게 부여되는 '베스트 싱어' 타이틀은 장민호에게 돌아갔다. '아이돌챔프' 0.2%, '셀럽챔프' 67.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장민호는 유아유, 임영웅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장민호는 지난 한 해 동안 음악 업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왜 자신이 '최고의 가수'인지 증명해냈다. 우선 올해만 해도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 OST '잊으리오'를 시작으로 미니앨범 '아날로그 볼륨1'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좋은 시절 (好時節)' 등 쉴 새 없이 신곡들을 내놓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와중에 '잘생긴 트롯' '미스터트롯3' '미스트롯4'까지 함께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늘 자신에게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은 물론, 앞으로 트로트의 길을 함께 걸어갈 후배들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본인의 먹거리를 뺏길까 전전긍긍하기보단 트로트 장르의 부흥을 위해 본인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후배들까지 챙기는 장민호, 그야말로 '베스트 싱어'에 딱 어울리는 행보가 아닐까 싶다.

세계 최고의 K-팝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했다. 예능 등에서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여준 주인공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득표율은 '아이돌챔프' 39.3%, '셀럽챔프' 42.3%였다. 고루 분포된 득표율이 눈길을 끈다.
진은 2024년 6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뒤, 색다른 개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으로 각종 예능을 섭렵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엔 '핸썸가이즈'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일취월장한 예능감과 외모를 자랑했던 바다. '대환장 기안장'에선 아예 고정 출연진으로 출격, 예능계 블루칩 기안84와 끝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하며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4월 3주차 펀덱스 기준)를 차지하기도 했다. 올 상반기 완전체 컴백을 위해 잠시 예능은 쉬어가는 중이지만, 앞으로 예능에서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선보이고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의 촬영까지 진행하는 등, 군 입대 전까지 바쁜 나날을 보낸 차은우는 '베스트 액터' 부문의 주인공이 되며 열띤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돌챔프' 30.4%, '셀럽챔프' 40.8% 등, 평균 3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2위 변우석과 3위 박보검을 크게 따돌렸다.
차은우는 '성장형 배우'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는 스타다. 데뷔 초엔 화려한 얼굴만 주목받았을 뿐, 연기에 있어선 호불호 갈리는 평가가 잇따랐지만 매해 조금씩 성장하는 감정 표현으로 대중을 설득해나가기 시작한 것. 이에 힘입어 2022년 영화 '데시벨'로 스크린 데뷔에 성공했고, 3년 뒤엔 '퍼스트 라이드'로 주연 자리까지 꿰차며 연기적 성장을 증명해냈다. 내년 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보다 남성적인 얼굴로 돌아올 차은우가 기대되는 이유다.

데뷔 1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엑스러브는 'iMBC 핫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iMBC연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조회수, 연예부 기자단의 심사 점수가 종합돼 선정된 25인의 쟁쟁한 후보 속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긴다. 득표율도 압도적. '아이돌챔프' 46.3%, '셀럽챔프' 32.7% 등 평균 40%에 달한다.
지난 한 해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준 아티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이그룹 최초로 젠더리스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결성 초기엔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았지만 빠르게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며 'Rizz' 'I'mma Be' '1&Only' 등 매력적인 곡들로 대중의 귀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 독일 베를린과 쾰른에서 단독 유럽 투어를 진행하거나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팬미팅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글로벌 음악 유통사와 손잡고 빌보드의 문도 두드릴 계획이다.

'아이돌챔프'가 단독으로 진행한 '베스트 챌린저' 부문과 '셀럽챔프'의 '베스트 OST' 부문에선 각각 웨이션브이(WayV)의 샤오쥔과 장민호의 '잊으리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샤오쥔은 47.1%의 득표율로, 장민호는 63.2%의 과반의 득표율로 2관왕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2019년 웨이션브이 멤버로 데뷔한 샤오쥔은 출중한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까지 보유한 만능 멤버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자유로운 표정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중. 샤이니 종현의 닮은꼴로 유명한 그는 최근엔 직접 샤이니의 '루시퍼' 안무를 커버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 밖에도 이채연의 'KNOCK', 배드빌런의 'BADVILLAIN',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놀이' 등 난도 높은 안무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타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바 있다.
장민호의 '잊으리오'는 지난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드라마 중 하나인 '폭군의 셰프'의 대표적인 OST 중 하나.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애절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풀어낸 곡이다. 장민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녹음된 40인조 리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한편 이번 '메가챔프어워즈' 부문 우승을 차지한 스타들에게는 트로피를 비롯, 특별한 다수의 리워즈가 제공된다. 'iMBC연예 핫스타' 우승자의 경우 트로피와 온라인 배너광고, 스타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공동 부문('베스트 액터' '베스트 엔터테이너' '베스트 싱어')에 대해선 대형 옥외광고 6개와 서울 택시 상단광고, PR 기사 리워드로 수여되며, 개별 부문(셀럽챔프 '베스트 OST', 아이돌챔프 '베스트 챌린저')은 플랫폼 별로 각각 홈배너, 투표팝업, 띠배너, 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셀럽챔프)와 7일의 시작 화면 광고, X(구 트위터) 헤더 광고(아이돌챔프)가 약속되어 있다.
'메가챔프어워즈' 전 부문 투표 결과는 각각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M, 247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