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정규 방송으로 돌아오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이 더 강력한 이야기와 막강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첫 배틀로 개국공신 ‘사(史)기꾼’ 최태성, 썬킴, 김지윤이 다시 뭉친 가운데,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메기남’으로 합류한다. 그간 냉철한 심리 분석으로 많은 범죄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표창원이 첫 도전장을 내밀자, “여기에 왜 표창원이 왔느냐”라며 개국공신 3인방의 강력한 견제와 텃세가 이어졌다. 이에 표창원은 “제가 못 올 데 왔습니까?”라는 돌직구 발언으로 치열한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그러면서도 표창원은 “내가 사기꾼이라니 혼란스럽다”라며 난색을 표했고, 이에 개국공신 3인방은 “진짜 사기꾼 되는 거다, 판단을 잘해야 한다”라며 더욱 긴장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자 표창원은 “’사기꾼’은 내 주 종목”이라며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친다고.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로서 ‘사기꾼’을 쫓던 표창원이 준비한 ‘사기꾼’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연 배틀의 열기가 최고조로 치닫는 과정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포착된다. 밝은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던 ‘역사 천재’ MC 김종민이 강연을 듣던 도중 갑작스럽게 눈시울을 붉힌 것.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표창원까지도 눈물을 훔쳐 한순간에 현장이 숙연해졌다는데. 다시 한번 레전드를 경신할 충격과 반전이 가득한 강연에 많은 기대감이 모인다.
새로운 ‘사(史)기꾼’ 표창원의 등장으로 날 선 견제를 숨기지 않는 개국공신들의 모습과, 스튜디오 공기를 단숨에 바꿔놓은 명품 강연은 오늘(8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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