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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새해에도 아내 故서희원 곁 지켰다…목격담 보니

기사입력2026-0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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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이 새해에도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묘소를 지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대만 이투데이는 구준엽이 새해를 맞아 대만 금보산에 있는 서희원의 묘소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준엽이 쓸쓸한 모습으로 묘비를 닦았다고 전했다.

또한 각종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희원의 한 팬이 묘지를 찾았다가 구준엽을 만났다.

해당 팬이 자신을 "서희원의 팬"이라고 인사하자, 구준엽은 말없이 고인의 묘비를 가리킨 뒤, 준비해온 물품을 꺼내 묘비를 닦기 시작했다.

팬은 "구준엽이 기분이 안 좋아 보였고, 말도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았지만 그가 무엇을 할지 궁금해서 멀리서 지켜봤다"면서 "그가 아주 진지하고 힘차게 묘비를 닦았다. 묘비 앞뒤를 모두 닦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해당 팬은 구준엽의 표정이 무척 쓸쓸해 보여 더 이상 말을 걸 수 없었다며, 멀리서 그를 지켜보다 가슴이 아파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했다.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의 사망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매일 아내의 묘를 지키고 있다.

서희원은 2025년 2월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교제하다 헤어진 뒤 약 20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구준엽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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