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는 "하경을 연기했다.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인사했다.
유아는 "처음 맡은 역할이 시나리오 상에서도 파격적이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그런 대사를 멋있게 해주는 게 정말 멋있는 배우가 되는 거라고 해주셔서 집에서 욕을 노래처럼 연습했다. 누군가에게 그 말을 뱉는 게 어려워서 노래처럼 현준 배우에게 워크샵도 하고 욕으로 대화하고 욕을 던지는 걸 연습했다. 파격적 시도였지만 좋은 행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극중 욕설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했다.
유아는 "제가 피 분장하고 누워있는데 김성철 선배가 저를 싸늘한 눈빛으로 보시는데 이상하게 몸이 아프더라. 마지막에 헐떡이는 연기가 저절로 나오게 되더라. 제가 연기할 때 모니터링도 해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며 김성철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아는 "평소에도 전종서의 팬이었는데 함께 촬영할 때 엄청 긴장되더라. 엄청 쫄렸다. 그리고 피 분장을 했을 때 분장 받으면서 정영주 선배가 분장을 받는데 '이렇게 귀여운 애를 내가 이런거야?'라고 하시더라. 더 세게 분장하자고 하시면서 눈도 더 도톰하게 쌓았다. 전종서, 정영주와의 촬영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촬영하며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했다.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월 21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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