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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Y' 유아 "욕설 연기위해 워크샵도 하고 노래처럼 연습해"

기사입력2026-01-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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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새해를 여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 이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유아는 "하경을 연기했다.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 만큼 긴장도 된다."라고 인사했다.

유아는 "처음 맡은 역할이 시나리오 상에서도 파격적이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그런 대사를 멋있게 해주는 게 정말 멋있는 배우가 되는 거라고 해주셔서 집에서 욕을 노래처럼 연습했다. 누군가에게 그 말을 뱉는 게 어려워서 노래처럼 현준 배우에게 워크샵도 하고 욕으로 대화하고 욕을 던지는 걸 연습했다. 파격적 시도였지만 좋은 행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극중 욕설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야기했다.

유아는 "제가 피 분장하고 누워있는데 김성철 선배가 저를 싸늘한 눈빛으로 보시는데 이상하게 몸이 아프더라. 마지막에 헐떡이는 연기가 저절로 나오게 되더라. 제가 연기할 때 모니터링도 해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며 김성철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아는 "평소에도 전종서의 팬이었는데 함께 촬영할 때 엄청 긴장되더라. 엄청 쫄렸다. 그리고 피 분장을 했을 때 분장 받으면서 정영주 선배가 분장을 받는데 '이렇게 귀여운 애를 내가 이런거야?'라고 하시더라. 더 세게 분장하자고 하시면서 눈도 더 도톰하게 쌓았다. 전종서, 정영주와의 촬영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촬영하며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했다.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월 21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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