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록은 "정영주와의 촬영이 처음이었는데 시작부터 너무 캐릭터로 다가와서 카리스마가 남치더라. 저도 지지 않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현장에서 다급하게 얼음을 달라고 요청해서 기세에 맞서보려 했다"라고 정영주와의 합을 이야기했다.
김신록은 "모녀관계도 중요했지만 더 나은 삶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들의 상황이다. 짧은 씬이지만 강력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한소희, 전종서와의 촬영은 두 배우가 한 프레임 안에 움직이는 걸 보는 쾌감과 재미가 대단하더라. 영화가 가진 포맷이나 구성을 두 배우가 주연을 함으로서 신선하고 레트로한 매력으로 살아나게 하더라. 이 둘과 함께 연기한 게 영광이었다"며 한소희 전종서 배우와의 모녀 케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월 21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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