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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키스 들통난 숙행, '현역가왕3' 다시 등장한 이유

기사입력2026-01-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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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으로 논란 중심에 선 가수 숙행이 '현역가왕3'에 다시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가수 강혜연이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숙행의 무대 준비 과정도 노출됐지만, 본 무대는 방송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란다"며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은 숙행에 대한 상간녀 의혹을 보도했다. 두 자녀를 둔 40대 여성이 남편의 외도를 제보하며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고, 남녀가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상간녀의 정체가 숙행이라는 추측이 난무했고, 숙행은 "상대 남성이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났고 법적 정리만 남았다'고 말해 이를 믿고 교제를 시작했으며, 재산 분할과 위자료 문제도 모두 정리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후 사실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한 즉시 관계를 정리했고, 상대 남성의 아내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또 숙행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자필 편지문을 올려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여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숙행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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