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가 故 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1월 6일 오후 배우 고아라가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았다.
그는 현장에서 고인을 추억하며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존재만으로도 본보기가 되어주셨다"며 "많은 배움 받은 것 잊지않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해 발길을 돌렸다.
한편, 故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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