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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장남 안다빈 "따뜻한 위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입력2026-01-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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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애도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안다빈은 자신의 SNS에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국화꽃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고인의 부고 소식이 전해진 뒤엔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 사진을 공개했다. 부친을 향한 깊은 애도와 그리움이 담겼다.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은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2006년 미국에서 화가로 등단한 뒤 2009년 설치미술가로 첫 전시를 여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고인의 건강 악화 소식에 급히 귀국해 아버지의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금요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 안다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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