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아이덴티티의 새 앨범 '예스위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이덴티티는 24명의 'S'로 구성된 트리플에스를 탄생시켜 글로벌 화제를 모은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유네버멧(unevermet)을 시작으로 예스위아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잇츠노토버(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만난다. 두 번째 유닛 예스위아는 기존 유네버멧 일곱 멤버에 8명이 합류, 총 15명으로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에너제틱한 랩을 중심으로 메가 보이밴드 아이덴티티의 매력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교실에서 가르쳐준 것들은 정답은 없었다고 단언하는 듯 스트릿에서 배운 소년들의 보이튜드를 내세워 아이덴티티만의 스웨그를 표현했다.
이날 아이덴티티 도훈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세븐틴을 꼽았다. 그는 "다인원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역시 우리의 롤모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태인 역시 "방탄소년단 선배들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평소 굉장히 존경한다"며 "다양한 매력과 멤버 한분 한분 모두 실력이 훌륭하고 뛰어나서 우리도 그 점을 본받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보에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보이스'(BOYS), '예스 위 아'(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레이지 프로블럼'(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문 번'(Moon Burn) 등 총 다섯 트랙이 담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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