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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츠키, 마라톤 도중 다리 부상 "남은 거리가 지옥이었다"

기사입력2026-01-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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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가 마라톤 도중 부상을 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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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 후반부가 그려졌다.

이날 츠키는 큰 돌을 밟으며 오른발을 접질렸다.

츠키는 인터뷰를 통해 "이 페이스로 하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20km 지점부터 남은 거리가 지옥이었다. 발목이 완전 나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츠키는 통증이 계속 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뛰었다. 멈추면 더 못 뛸 것 같았기 때문.

"할 수 있다. 괜찮다"를 외치며 뛰던 츠키는 "시작했을 때 감격의 눈물이었다면 후반에는 '츠키야 완주해야지, 답답해' 이런 느낌이었다. 완주를 못 할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츠키가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을 때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 권화운이 등장, 츠키의 체력과 물 등을 챙기며 함께 달렸다. 권화운은 "한 번도 걷지 않더라. 계속 뛰는 모습에 응원해 주고 싶었다"고 했고, 츠키는 권화운과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한편 MBC '극한8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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